
개그맨 김기리가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고 회복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오후 업계에 따르면 김기리는 최근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고 통원치료를 받으며 회복중이다.
하지 정맥류(varicose vein)는 표재 정맥(Superficial vein)이 늘어나서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보이는 것을 말한다.
김기리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국가적으로 안 좋은 일이 발생된 상황에서 수술 사실이 알려진다는 것이 죄송스러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김기리의 수술결과는 성공적이며 통원치료를 잘 받고 있다.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기리는 지난 21일 촬영을 마무리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2기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하지정맥류 수술로, 녹화 참여가 불가피했다. 최자는 녹화에 불참한 김기리 대신 녹화에 투입돼 개코(김윤성)와 호흡을 맞춰 녹화를 마쳤다.
한편 '인간의 조건'은 지난달 29일 남자 1기 편이 막을 내렸으며, 오는 5월 초 남자 2기 편으로 방송을 시작한다.
남자 2기 멤버에는 김준호, 김준현, 정태호 등 기존 멤버가 합류했고, 개코를 비롯해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새로운 멤버로 등장할 예정이다.
김수진 기자[email protected]
문완식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