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 "박하선과의 열애설? 노코멘트" 과거 모습보니…

류덕환 "박하선과의 열애설? 노코멘트" 과거 모습보니…

이슈팀 박다해 기자
2014.05.14 17:03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CGV 상암에서 열린 OCN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4' 제작발표회에 참가한 배우 류덕환/ 사진=이기범기자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CGV 상암에서 열린 OCN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4' 제작발표회에 참가한 배우 류덕환/ 사진=이기범기자

배우 류덕환이 과거 불거졌던 박하선과의 열애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

류덕환은 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CGV 상암에서 열린 OCN 드라마 '신의 퀴즈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박하선과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받자 "노코멘트하겠다"고 답했다.

류덕환과 박하선은 2년 전 싱가포르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사진 속 류덕환은 선글라스를 쓴 박하선의 머리를 직접 묶어주는 다정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류덕환과 박하선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이라며 "싱가포르 여행도 지인 8명이 함께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은 2011년 민규동 감독의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남매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한편 류덕환은 이날 윤주희, 이동해, 김재경, 박준명 등과 함께 '신의 퀴즈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에서 이런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때 받아들이기 힘든 시청자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면에서 어색하지 않게 연기하려고 한다. 시즌1때 가졌던 느낌을 살려보자고 생각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의 퀴즈'는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 수사극'을 표방한 드라마로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며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신의 퀴즈'는 흥미진진한 추리과정, 탄탄한 캐릭터, 역동적인 전개 등으로 고정적인 팬층을 만들어낸 드라마로 지난 2010년 시즌1이 방송됐다. 오는 18일 시즌4의 첫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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