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남편 사진 인터넷에 도배해달라"…이유보니

홍진경 "남편 사진 인터넷에 도배해달라"…이유보니

이슈팀 박다해 기자
2014.08.26 11:40
방송인 홍진경이 남편의 과거모습을 공개하며 "인터넷에 도배해달라"고 부탁했다/ 사진=SBS 캡처
방송인 홍진경이 남편의 과거모습을 공개하며 "인터넷에 도배해달라"고 부탁했다/ 사진=SBS 캡처

방송인 홍진경이 남편의 과거모습을 공개하며 "인터넷에 도배해달라"고 부탁했다.

홍진경은 지난 25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결혼하기 위해 남편을 일부러 살찌운 일화를 고백했다.

그는 "결혼하기 전 일부러 남편을 100kg까지 살찌웠다"며 "오빠가 떠날 것 같아서 일부러 라면이랑 만두 등을 많이 먹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남편 김정우씨는 "홍진경이 밀당을 잘한다"며 "결혼하고 나니까 살 빼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한 술 더 떠 "남편을 검색하면 결혼할 당시 100kg 모습의 사진이 뜨니 남편이 힘들어했다"며 "그래서 남편이 샤프했을 때 사진을 가져왔으니 (인터넷에) 도배 해달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이날 홍진경은 남편과의 첫만남과 연애 이야기는 물론이고 투병 사실과 딸 라엘 양의 모습도 공개했다.

홍진경의 진솔한 이야기에 이날 '힐링캠프'는 전국일일시청률 6.1% (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안녕하세요'(5.4%)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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