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고승아 기자 = 영화 '압구정 리포트'가 배우 마동석 정경호에 이어 오나라까지 주연으로 캐스팅하고 출항 준비를 마쳤다.
18일 뉴스1 취재 결과, 오나라는 영화 '압구정 리포트'(감독 임진순)에 주연 미정 역할로 합류한다. 앞서 주연으로 캐스팅된 마동석 정경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압구정 리포트'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성형외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휴먼 드라마다. '범죄도시' 제작진과 마동석이 재회한 작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마동석은 극중 성형외과 관리 사무장 역을, 정경호는 성형외과 의사 역을 각각 맡아 주연 호흡을 맞출 예정인 가운데, 오나라는 성형외과 실장 미정 역할을 맡아 극에 다채로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마동석은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고 마동석표 코미디 장르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범죄도시'에 이어 '챔피언' '신과 함께 인과 연' '악인전' 등 강렬한 임팩트의 캐릭터들을 선보였다. 할리우드 영화 '이터널스' 출연까지 다방면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으로 '압구정 리포트'를 선보인다.
정경호의 기세도 좋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프 온 마스' 그리고 최근 종영한 '슬기로운 의사생활'까지 주연작마다 호평을 받은 그가 '압구정 리포트'에 출연,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두 사람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오나라는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다. MBC 드라마 '십시일반' 주인공으로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영화 '입술은 안돼요'와 '카운트'에도 출연한다. 이어 '압구정 리포트'까지 출연을 확정,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해를 보낼 예정이다.
오연서도 '압구정 리포트'에서 강렬한 임팩트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어서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 '범죄도시'에 출연해 특유의 코미디 이미지와 상반된 캐릭터와 연기력을 선보였던 임형준도 합류한다.
'압구정 리포트'는 주연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곧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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