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후쿠오카'(감독 장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오는 21일 예정된 언론배급시사회를 결국 취소했다.
'후쿠오카' 배급사 측은 18일 뉴스1에 "21일로 예정됐던 '후쿠오카'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개봉 일정 변동에 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인 상황"이라며 "정해지는 대로 공식 자료 등을 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쿠오카'는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세 사람의 3일 낮밤 기묘한 여행을 그린 영화다. '경주' 장률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박소담, 윤제문, 권해효가 출연했다.
앞서 이 영화는 3월12일 개봉이 예정됐으나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선언이 내려지면서 개봉을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후 오는 27일로 개봉일을 최종 확정했으나 국내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재차 심각해지면서 언론배급시사회를 취소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