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라디오스타' 동반 나들이에 나선다.
8일 뉴스1 취재 결과, 진태현 박시은 샘 해밍턴 그리고 이진성은 오는 9일 예정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진행한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 이어 동반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목이 집중된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달콤한 결혼생활은 물론, 공개 입양 딸인 다비다 양과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주면서 감동을 안긴 바 있다. 이들 모두 '라디오스타'가 첫 출연으로, 이번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된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와 함께 하는 또 다른 게스트들은 샘 해밍턴과 이진성이다. 샘 해밍턴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함께 출연하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윌벤져스' 형제에 대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또 최근 폭풍 다이어트에 성공한 만큼 체중 감량 비결도 털어놓을지 주목된다.
배우 이진성은 과거 '청담동 호루라기'로 이름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가수 싸이의 절친으로 연예계에 등장해 남다른 끼와 재능으로 주목받았고, 최근 MBN '전국민 드루와'에 깜짝 등장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라디오스타'에서 들려줄 이야기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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