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이광섭, 8살 연하 ♥이송이 속터뷰 "임신되는 때 느껴"

'애로부부' 이광섭, 8살 연하 ♥이송이 속터뷰 "임신되는 때 느껴"

마아라 기자
2020.10.05 23:30
/사진=채널A SKY 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방송화면
/사진=채널A SKY 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방송화면

'애로부부' 이광섭이 아내 이송이와 침실 고민을 놓고 폭로전을 펼쳤다.

5일 방송된 채널A와 SKY 채널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는 KBS 공채 22기인 데뷔 13년 차 개그맨 이광섭과 그의 8살 연하 아내 이송이가 출연해 속터뷰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했다. 현재 8개월 된 첫째 아들이 있고 이송이는 현재 임신 5개월차다. 둘째 출산도 앞두고 있다.

빠른 속도로 두 아이를 연속으로 갖게 된 것에 대해 남편 이광섭은 "임신이 되는 때를 내가 정확히 느낀다. 두 아이 다 그렇게 생겼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치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엄청나게 대소변을 참다가, 어렵게 휴게소 가자마자 시원하게 해결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라며 "말로 표현을 못한다. 몸에서 제가 훅 빠져나가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고민 상담에 들어가자 아내 이송이는 부부관계에 불만을 털어놨다.

이송이는 "부부관계란 주거니 받거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편은 상전처럼 가만히 있기만 한다"라며 "키스한 것도 연애 때 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광섭은 "시청자들이 어떻게 그런데 애가 둘이나 생겼느냐고 하겠다"라며 "한두 달 전에 키스도 했잖아?"라고 억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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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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