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억만장자 전 약혼자와 육체적 관계 없었다"

머라이어 캐리 "억만장자 전 약혼자와 육체적 관계 없었다"

이은 기자
2020.10.0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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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머라이어 캐리,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사진제공=AFP/뉴스1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사진제공=AFP/뉴스1

팝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전 약혼자인 억만장자 제임스 파커와 육체적인 관계는 없었다고 고백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영국 매체 '가디언' 인터뷰에서 발간을 앞둔 자신의 회고록에 전 약혼자인 제임스 파커와의 이야기가 빠진 이유를 밝혔다.

머라이어 캐리는 "솔직히 말해서 (제임스 파커와 나는) 육체적 관계를 맺지 않았다"며 "중요한 관계였다면 책에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호주 카지노 재벌이자 억만장자로 잘 알려진 제임스 파커와 2016년 1월 약혼했으나 같은 해 10월 파혼했다.

당시 머라이어 캐리는 제임스 파커가 요트에서 자신의 어시스턴트이자 댄서에게 폭행을 행사했다고 주장하며 5000만 달러(약 573억원)의 파혼 위자료를 요구했다. 실제 머라이어 캐리가 받은 위자료의 정확한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는 제임스 파커에게 받은 1000만 달러(약 108억원) 상당의 약혼 반지를 돌려주지 않고, 시세의 1/5 수준인 210만 달러(약 22억7000만원)에 되팔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회고록 '머라이어 캐리의 의미'(The Meaning of Mariah Carey)의 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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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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