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성범 "유튜버 전향 후 광고 쌓여"…얼마 벌길래?

개그맨 강성범 "유튜버 전향 후 광고 쌓여"…얼마 벌길래?

전형주 기자
2021.10.29 22:46
/사진=유튜브 '구라철'
/사진=유튜브 '구라철'

최근 유튜브를 시작한 방송인 강성범이 수입을 묻는 말에 "밀려있는 광고가 쌓여있다"고 밝혔다.

29일 유튜브 '구라철'에는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영상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성범은 유튜브 수익을 묻는 MC 김구라의 말에 "돈을 정말 많이 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들이 많이 들어온다. 한 프로그램에 2~3개가 맥시멈(최대)인데, 밀려있는 광고가 굉장히 많다. 근데 사람들이 잘 모른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광고 수익을 밝히지는 않았다. 그는 "광고료라고 해봐야 방송국에 비하면 말도 안 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사진=녹스인플루언서
/사진=녹스인플루언서

슈퍼챗 후원에 대해서도 "우리 채널은 빨간색(10만~50만원)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함께 출연한 최국이 "1만원대 후원도 많이 봤다"고 하자, 그는 "내 채널 많이 봤구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SNS 통계 서비스인녹스인플루언서에 따르면 강성범의 월 예측 광고 수익은 364만~634만원 수준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받은 슈퍼챗은 37만 7688원으로, 매달 총 500만원 안팎의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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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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