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동생 엘르 패닝, 제6회 '인스타일 어워즈'서 과감한 패션 도전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큼직한 목걸이만 걸친 듯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엘르 패닝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서 열린 제6회 '인스타일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엘르 패닝은 탄탄한 복근과 등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엘르 패닝은 큼직한 크리스탈이 장식된 금빛 체인이 가슴을 살짝 가리는 디자인의 홀터넥 크롭트 톱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엘르 패닝이 택한 상의는 가슴을 가리는 장식물을 가느다란 체인으로 고정시키는 디자인으로, 그는 매끈한 등 라인을 드러내는 포즈를 선보이며 관능미를 뽐냈다.
아찔한 상의를 택한 엘르 패닝은 여기에 우아한 블랙 롱 스커트를 매치해 스타일 균형을 맞췄다. 새빨간 매니큐어를 바른 양손에는 굵은 금빛 반지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긴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엘르 패닝은 붉게 물들인 두 뺨과 또렷한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생기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날 엘르 패닝이 선택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발망'(Balmain)의 2022 S/S 컬렉션 제품이다.
엘르 패닝이 파격적인 상의를 우아한 롱 스커트와 함께 입은 반면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굵은 체인 형태의 아슬아슬한 상의에 아찔한 슬릿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어 더욱 과감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엘르 패닝은 영화 '아이 엠 샘' '우주전쟁' 등에 출연해 잘 알려진 배우 다코타 패닝의 동생으로, 영화 '말레피센트' 시리즈에서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