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성규가 드라마 '지옥'에 출연했다는 소문에 직접 해명했다.
22일 장성규는 SNS에 "지옥 잘 봤다고 연락이 많이 오네요. 이 역할은 제가 아니고 류경수 배우님이십니다. 열연 펼치셨는데 칭찬을 제가 받아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지옥의 스틸컷 한 장을 공개했다.
스틸컷을 보면 배우 류경수가 눈을 감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장성규를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성규와 류경수의 붕어빵 외모에 신기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 네티즌은 "드라마를 볼 때는 닮았다고 생각 안했는데, 이 사진만 보고 장성규님과 똑같이 생긴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지옥'은 동명의 네이버웹툰에 연재된 작품을 영상화한 드라마다.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지옥은 예고도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을 선고받은 상황에서 이 초자연적 존재를 활용해 세를 키운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그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류경수는 새진리회의 행동대장 유지사제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