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생' 베컴 아들 노출 화보 논란…"역겹고 걱정스러운 일"

'05년생' 베컴 아들 노출 화보 논란…"역겹고 걱정스러운 일"

이영민 기자
2022.02.23 15:46
크루즈 베컴 / 사진=iD 매거진,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크루즈 베컴 / 사진=iD 매거진,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막내 아들 크루즈 베컴(17)이 찍은 노출 화보가 논란이 되고 있다.

크루즈 베컴은 최근 17살 생일을 맞아 i-D 매거진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뮤지션으로서의 포부를 드러내며 음반 업계에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화보에서 크루즈 베컴은 핑크색 머리로 염색하고 상반신을 노출했다. 속옷 하의만 착용하거나, 속옷이 보이도록 바지를 내려입은 모습도 담겼다.

빅토리아 베컴은 인스타그램에 해당 화보를 올리며 "너무 자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막내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러나 해당 화보가 공개되자 논란이 일었다. 17세 소년에게 부적절한 노출이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크루즈 베컴은 2005년생으로 지난 20일 17번째 생일을 맞았다.

누리꾼들은 "이런 패션을 하지 않아도 멋져 보일 수 있다" "역겹고 걱정스러운 일" "그는 겨우 17살이다. 그의 나이대로 놔뒀으면 한다" "그가 17세 소녀였다면 어떤 반응일지 상상해보라"며 비판했다. 영국에서 18세 미만이 문신을 하는 것이 불법임에도 크루즈 베컴의 몸에 문신이 있다고 지적하는 의견도 나왔다.

한편 크루즈 베컴은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영국의 국민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 빅토리아 베컴 막내 아들이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199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부터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까지 3남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영민 기자

국제부에서 세계 소식 전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