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찝었다" 엄마 폭로에 손담비 "왜 저래"…♥이규혁 '폭소'

"눈은 찝었다" 엄마 폭로에 손담비 "왜 저래"…♥이규혁 '폭소'

이은 기자
2022.05.31 10:48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손담비의 어머니가 딸의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사위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을 마주한 손담비의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규혁은 아내 손담비의 외출로 장모님인 손담비의 어머니와 단둘이 남게 됐다.

손담비의 어머니는 사위를 위해 딸기를 내놓으며 "사위가 백년손님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규혁은) 백년손님 같지 않고 아들 겸 사위 같다. 딸이 하나니까 아들 하나를 더 얻은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규혁 역시 장모님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담비 어머니가 "내가 나이가 지금 많지 않냐"고 하자 이규혁은 "어머님은 건강하시다"며 "제가 처음 봤을 때보다 5년 더 젊어지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손담비 어머니는 "다들 나더러 젊어졌다고 한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이어 "남들한테는 돈 많이 들여서 고쳤다고 한다. 요새는 다들 성형하지만 나는 그걸 싫어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손담비 어머니는 성형수술 이야기를 이어가다 딸 손담비의 성형수술 사실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손담비 어머니는 "우리 딸은 코가 또 높아서 성형수술을 했다는 의혹이 있다. 우리 딸은 성형한 건 없고 눈은 찝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성형 폭로에 손담비는 "왜 저래"라고 말하며 질색했다. MC 김구라는 "눈 이야기는 예전에 손담비씨가 했었다"고 했고 손담비는 "엄마가 시켜준 거다. 고등학교 3학년 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손담비의 졸업사진을 본 이수지는 "예뻤네. 저는 제 고등학교 앨범 보고 남편이 '형님이냐'라고 이야기했다. 성별을 헷갈리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 역시 자신의 졸업 사진에 대해 "저는 심령사진이다. 저 사진 정도면 너무 예쁘다. 저게 뭐가 굴욕이냐"라며 손담비의 과거 사진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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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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