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손호영, 간절한 결혼 바람 "자리 잡은 누나도 상관 없어"

'43세' 손호영, 간절한 결혼 바람 "자리 잡은 누나도 상관 없어"

차유채 기자
2022.08.04 08:07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그룹 god 손호영이 결혼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손호영이 새로운 신랑수업 수강생으로 합류했다.

이날 손호영은 "마음이 많이 조급해지고 이대로 있으면 큰일 나겠다 싶었다"며 "4학년 3반이 된 손호영"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그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나보다 연상도 상관없다. 어차피 같이 늙어갈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승철은 "자리를 잡은 누나를 만나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고, 손호영은 "자리를 잡은 누나도 상관없다. 너무 편하다"고 화답하며 결혼에 대한 간절함을 내비쳤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그는 '어떤 남편이 되고 싶냐'는 물음에는 "이해력이 많고 친구가 필요할 땐 친구가 될 수도, 든든한 기둥이 필요할 때는 기둥이 될 수 있는 그런 남편이 제가 꿈꾸는 남편"이라고 밝혔다.

손호영은 최근 결혼한 윤계상을 보고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세 연하인 뷰티 브랜드 논픽션의 차혜영 대표와 혼인 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손호영은 "어릴 때부터 결혼에 대한 로망은 있었지만 생각은 없었다"며 "솔직히 (윤계상) 형을 보고 안달이 나고 급해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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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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