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열애 끝 백년가약을 맺는 배우 남궁민(44)과 진아름(33)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무술감독 이수민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축하드립니다. 궁민형님"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남궁민과 진아름의 청첩장 일부 모습이 담겼다. 청첩장에는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날 고마운 분들을 모시고자 한다"며 "약속의 자리에 함께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쓰였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6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로 인연을 맺었다. 이 영화는 남궁민이 연출했으며, 당시 진아름은 '혜주' 역을 연기했다.

앞서 남궁민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검은태양'으로 대상을 받은 뒤 "아름아, 항상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연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밝힌 바 있다.
남궁민은 1999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했다. 이후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김과장', '스토브리그' 등에 출연하며 국내 대표 연기파 배우로 발돋움했다. 현재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 중이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