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20년만에 '탈모' 탈출?…"'다리 힘 빠지는 약' 먹는다"

김광규, 20년만에 '탈모' 탈출?…"'다리 힘 빠지는 약' 먹는다"

전형주 기자
2022.11.16 13:02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0여년간 탈모로 고생해온 배우 김광규가 최근 들어 머리숱이 많아졌다며 그 비결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광규가 출연해 탈모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예고편에서 김종국은 김광규의 달라진 머리 스타일을 보더니 "최근 숱이 많아졌다는 소식이 있다. 얼마 전에 결혼식에 갔는데 다들 '형 머리 어떻게 그렇게 났냐'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광규는 "탈모인들이 먹는 약이 있다. 일명 '다리 힘 빠지는 약'이다. 남성 호르몬을 줄이는 약이라 힘이 좀 빠지더라"라며 "약을 먹다 안 먹다 하다가 최근 다시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다. 피부과에서 치료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어 "모낭 줄기세포를 자극할 수 있는 약을 뿌리고 두드린다. 그래서 머리가 나고 있다"며 "피부과 선생님도 갈 때마다 보통 20분 두드릴 것을 저만 40분 정도 두드리신다. 피멍이 들 정도"라고 설명했다.

김광규는 친구이자 배우 최성국의 결혼을 계기로 최근 소개팅을 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적극적으로 사람을 만나보려고 하고 있다. 열심히 소개팅과 자연스러운 모임에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명랑하고 쾌활한 분이 좋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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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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