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26)이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에 올랐다.
정국은 투표 웹사이트 킹초이스(King Choice)가 진행한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00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국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총 130만3748을 받았다. 2위는 103만9747표를 얻은 중국 배우이자 가수 샤오잔(Xiao Zhan)이었다.
이 밖에도 한국 스타 중에서는 이민호가 4위, 방탄소년단 진이 6위, 이준기가 7위, 방탄소년단 뷔가 8위,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9위, 지창욱이 10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2021년에도 같은 투표에서 1위에 올랐던 정국은 2년 연속 왕좌를 거머쥐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잘생긴 남자에 등극했다.
정국은 2018년 미국 미디어 기업 가제트 리뷰가 전문 기관을 통해 뽑은 '세계 제일 미남 10인' 에서 아시아 남성 중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정국은 지난 1일 미국 음악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발표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200인'에 선정되며 외모뿐만 아니라 글로벌 가수로서도 영향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