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부활' 김래원 "'소옆경2' 진호개 만나 감사한 시간"

'사망→부활' 김래원 "'소옆경2' 진호개 만나 감사한 시간"

차유채 기자
2023.09.10 10:05
배우 김래원 /사진제공=고래컴퍼니
배우 김래원 /사진제공=고래컴퍼니

배우 김래원이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에서 자신이 맡은 진호개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김래원은 소속사 고래컴퍼니를 통해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소옆경2')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래원은 "진호개 캐릭터를 만나 감사한 시간이었다"면서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연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특히 지난겨울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작품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분,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는 것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지난 9일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김래원은 극 중 날카로운 현장 파악과 범죄자의 심리를 읽는 통찰력은 물론, 승부 근성까지 모든 능력을 완벽하게 갖춘 형사 진호개 역을 맡아 '본투비 경찰'의 표본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그는 11회에서 의문의 폭발로 사망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러나 이는 덱스(전성우 분)를 잡기 위한 속임수였고, 진호개는 송설(공승연 분)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해피 엔딩을 맞았다.

김래원의 열연에 힘입어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9.3%, 수도권 9.0%, 순간 최고 10.5%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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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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