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딸 송이 연예인병 생겼다…넷째 계획은 없어"

하하 "딸 송이 연예인병 생겼다…넷째 계획은 없어"

채태병 기자
2024.01.18 06:48
/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인 하하가 막내딸 하송에 대해 "연예인 병이 생겼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 850회에는 하하와 김새롬, 김혜선, 조정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하하에게 "자녀 덕을 보고 있다고 들었는데 무슨 얘기냐"고 물었다. 하하는 가족 예능에 출연했다며 "(막내딸) 송이가 방송 괴물이다"라고 했다.

하하는 "가족 예능에서 송이가 (분량을) 90% 정도 챙겼다"며 "제 장점과 아내 별의 장점을 모두 갖고 있다. 끼 부분에서 특출난 재능을 가진 아이라 제작진도 (촬영 중에) 막 놀란다"고 했다.

김구라가 "셋째가 사람들이 자길 알아보니까 연예인 병이 생겼다더라"고 하자, 하하는 "맞다"며 "사람들이 자길 알아보는 것을 신기해한다"고 밝혔다.

하하는 "송이가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보면 살짝 마스크를 내리려고 하더라"며 "나한테 귓속말로 '아빠 왜 날 못 알아보는지 물어봐 줘'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했다.

장도연이 "송이 동생 계획은 없냐"고 묻자, 하하는 "비뇨기과에 다녀왔다"며 정관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유세윤은 "이미 마무리가 됐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979년생 하하는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하하 가족은 최근 예능 '하하버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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