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지혜가 2세 둘째 딸을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모습을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는 지난 21일 '엘리의 우당탕탕 유치원 첫 등원 현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내일이 되면 첫째 태리와 둘째 엘리가 같은 영어유치원에 간다"며 "태리는 원래 다니고 있어서 7세 반으로 올라가고, 엘리는 처음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다음날 아침 풍경이 영상 속에서 그려졌다. 이지혜는 두 딸을 유치원 버스에 태우며 "엘리 안 울 수 있지? 태리가 동생 잘 돌봐줘"라고 당부했다.
이후 이지혜가 하교한 두 딸을 맞이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이지혜는 버스에서 내리는 둘째 엘리에게 "울었어? 안 울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엘리는 "울었어"라며 손가락을 보여준 뒤 "여기 아파"라고 했다.
첫째 태리는 "(동생이) 처음에 유치원 도착했을 때 낯설어서 울었던 것 같다"며 엄마에게 귀띔했다. 이지혜는 "그래도 별 탈 없이 입학식이 끝난 것 같다"며 "또 대소사가 있으면 구독자분들께 알려드리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