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업계 불황에 불안 "차기작 2개 엎어져…미팅·오디션 줄었다"

이주승, 업계 불황에 불안 "차기작 2개 엎어져…미팅·오디션 줄었다"

차유채 기자
2024.04.11 16:20
배우 이주승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배우 이주승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배우 이주승이 업계 불황으로 인한 불안을 토로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배우계 불황기를 자기 발전의 시간으로 활용하는 이주승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이주승은 아침부터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이는 등 자기 관리에 열중인 모습을 공개한다. 또 이사 직전 수준으로 깔끔함을 자랑하는 부엌의 확 달라진 상태와 필요 식량 외에 싹 비워진 냉장고가 눈길을 끈다.

그는 "뭔가 심적 변화가 있었다"며 "차기작 두 편이 엎어졌다"고 고백한다. 작품 미팅이나 오디션이 줄며 두려움과 불안감에 휩싸였다는 이주승은 이 시기를 슬기롭게 보내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고백한다.

이주승은 게으름을 경계할 뿐만 아니라 운동, 일본어 공부까지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는 노력을 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심지어 내면의 성장을 위해 '철학책 읽기'라는 새로운 취미 생활도 즐기고 있다고. 그는 "(칼)융 형, 니체 형, 쇼펜하우어 형이 저를 잡아준다"며 철학자 형들에게서 얻은 깨달음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이주승은 '단짝 동네 형' 배우 구성환과 함께 활기찬 에너지를 받으러 시장으로 향한다. 그는 내향형 성향을 외향형 성향으로 바꾸기 위해 시장에서 작은 도전을 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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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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