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씨부인전'의 주인공 임지연이 주지훈, 정유미, 공유 등 스타들을 제치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10일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2월 1주차(12월 2일~8일)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이 1위를 차지했다.

'옥씨부인전'은 앞서 11월 4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방송 2주차 만에 기존 화제작을 제치고 '드라마 화제성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다.
'옥씨부인전'은 지난 11월 30일 첫 방송했다.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
임지연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방송 2주차까지 3회가 방송됐는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1회 4.2%, 2회 6.8%, 3회 7.8%를 각각 기록했다. 흥미진진한 전개, 임지연과 추영우 등 주연 배우들과 여러 조연 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옥씨부인전'은 TV-OTT 드라마 화제성 뿐만 아니라 출연자 화제성까지 1위를 거머쥐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주인공 임지연이 지난 주(11월 4주차) 1위였던 유연석을 제치고 새롭게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유연석은 이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7위에 머물렀다. 또한 '옥씨부인전'의 남자주인공 추영우가 2위를 차지했다. 이에 '옥씨부인전'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싹쓸이했다.
임지연, 추영우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의 주지훈과 정유미가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또한 넷플릭스 '트렁크'의 공유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2월 1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가 2위,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가 3위에 올랐다.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4위, 디즈니플러스 '조명가게'가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는 6위, 넷플릭스 '트렁크'는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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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LL, 코퍼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