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IMF와 맞짱 뜬다!

'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IMF와 맞짱 뜬다!

최재욱 ize 기자
2025.02.18 17:06
이준호(왼쪽)와 김민하,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눈컴퍼니
이준호(왼쪽)와 김민하,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눈컴퍼니

배우 이준호와 김민하가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호흡을 맞춘다.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 극본 장현)는 1997년 IMF 부도 위기 속에서 아버지가 남긴 중소기업 '태풍상사'를 지키기 위한 청년 사장의 성장기, 그리고 그 가족과 직원들의 고군분투를 그린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 ‘마인’의 이나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여기에 이준호와 김민하가 IMF와 시원하게 한판 붙을 두 청춘으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K-콘텐츠를 선도하며 대세 배우의 입지를 굳힌 이들이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 성공기를 그린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준호는 ‘강태풍’ 역을 맡아 청년 대표의 성장을 그린다. 태풍은 IMF로 아버지가 가족만큼 아꼈던 ‘태풍상사’가 쓰러지자, 이를 지키기 위해 대표가 되는 인물이다. 철없던 시절도 있었지만, 따뜻한 마음, 강한 책임감, 도전 정신, 성실함으로 무장, IMF라는 위기 속에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좌절하고 또 성장하며 점점 진짜 어른이 되어갈 예정이다.

‘파친코’ 시리즈에서 강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의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국제적 찬사를 받은 김민하는 태풍상사의 경리 ‘오미선’을 연기한다. 오미선은 IMF로 부도 위기에 처한 회사를 지키기 위해 나타난 강태풍과 함께 IMF에 맞선다. 이준호와. 김민하가 만들어낼 청년들의 태풍 케미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대세 배우 이준호와 김민하가 뭉쳤다. 2025년의 하반기, 그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찬 에너지와 용기를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작품으로 찾아가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는 오는 하반기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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