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서진의 사주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역술가와 만난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역술가는 박서진에게 "얼굴 고친 부분 있냐. 얼굴 보면 수술하는 분들은 얼굴에 특징들이 있다. 수술하는 건 타고난 관상 형태나 안색을 볼 수 없어서 관상 볼 수 없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성형하면 관상 바뀔 수도 있지 않나"라고 물었고, 역술가는 "인상이 바뀌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박서진 동생 효정씨는 박서진의 성형 전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역술가는 "일단 얼굴이 웃기게 생겼다"고 말해 효정씨를 폭소케 했다. 역술가는 "(이목구비가) 질서 잡혀있는 게 중요한데 자유분방하다. 눈코입 각 부위가 따로 노는 느낌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백지영은 "차라리 관상을 볼 수 없어진 게 다행 같다"고 말했다. 박서진이 이유를 묻자 "만약 관상이 이래서 문제라고 하면 그렇게 만들려고 또 (성형수술을) 했을 것 같다. 지금 완벽하다. 더할 나위 없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박서진의 생년월일로 사주를 확인한 역술인은 "일단 박서진 님은 근본적으로 욕구불만으로 태어났다"며 "욕망이 강해서 욕구불만으로 태어났다. 성격이 굉장히 급하고 욱하는 게 있을 수 있고, 분노, 원망과 한이 쌓여있는 게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핍이 있어서 큰 나무가 되고 싶은 욕심은 있는데 태양이 없다. 거목이 될 재능은 있지만 가장 중요한 햇빛이 없어 자라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다만 동생이 태양으로 태어났다"라고 설명했다.
박서진 사주에 대해 역술가는 "태생이 잡혀있는 걸 싫어하고 늘 벗어나려고 한다"며 "박서진 님은 잡혀 살아야 할 성향이다. 여자가 야무지고, 주도권을 가지고 서진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이성이 좋다. 본인이 내 여자한테 굉장히 잘해주고 아껴주고 따뜻함을 줄 수 있는 그런 기질이 없게 태어났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