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언니네 산지직송'이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18일 tvN에 따르면 오는 4월 13일 오후 7시 40분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연출 김세희)가 첫 방송된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청정 바다를 품은 다양한 일거리와 먹거리부터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겨울, 봄 제철 밥상까지 담은 어촌 리얼리티로 지난해 7월 시즌1이 방송됐다. 두 번째 시즌에서는 믿고 보는 염정아, 박준면과 함께 뉴페이스 임지연, 이재욱이 전 시즌 멤버 안은진과 덱스의 자리를 대신한다.

이런 가운데 사남매(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가 함께한 2차 티저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한층 더 뜨겁게 달군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에는 대규모 그물 조업부터 김 하역 작업까지 바닷마을에서 다시 시작된 곡소리 나는 노동의 현장이 예고됐다. 제철 밥상을 향한 블록버스터급 여정 속에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사남매의 케미가 공개되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15초의 짧은 티저 영상이지만 사남매가 보여준 활약상은 배경 음악으로 깔린 노래 '니가 참 좋아'(원곡 쥬얼리) 가사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제철 맞은 식재료를 위해 직접 땀 흘려 일하며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든 흥 부자 사남매의 모습은 자연산 웃음을 직송하며 첫 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첫 방송을 확정 지은 '언니네 산지직송2'. 시즌1에 또 한번 안방극장에 무공해 청정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