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최다 기록 작성, 블랙핑크 美친 솔로전 [빌보드 위클리]

BTS 제이홉 최다 기록 작성, 블랙핑크 美친 솔로전 [빌보드 위클리]

한수진 ize 기자
2025.04.02 10:08
제이홉 / 사진=빅히트 뮤직
제이홉 / 사진=빅히트 뮤직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신기록을 작성했고, 블랙핑크가 지난주에 이어 솔로로 눈부신 존재감을 떨쳤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5일 자)에 따르면,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에 랭크된 K팝 아티스트의 곡/앨범은 총 6개다.

먼저 '핫 100'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의 노래는 2곡이다.

로제(블랙핑크)는 이번 주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10위를 기록했다. 전주(14위)보다 4계단 올랐고, 23주째 차트인 중이다.

제이홉(방탄소년단)은 '모나리자(Mona Lisa)'로 6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제이홉은 같은 그룹 멤버 정국과 나란히 K팝 솔로 가수 '핫 100' 최다 차트인(7곡) 기록을 세웠다.

(왼쪽부터) 제니, 로제, 리사 / 사진=OA엔터테인먼트, 더블랙레이블,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왼쪽부터) 제니, 로제, 리사 / 사진=OA엔터테인먼트, 더블랙레이블,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이번 주 '빌보드 200'에 지명된 K팝 아티스트의 앨범은 총 4개다.

특히 블랙핑크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세 멤버가 나란히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제니(블랙핑크)는 정규 1집 '루비(Ruby)'로 27위에 랭크되며 3주째 순위권을 유지 중이다. 순위는 전주(20위)보다 7계단 하락했다. 로제의 정규 1집 '로지(Rosie)'는 60위를 기록했다. 전주(52위)보다 8계단 낮아졌지만, 16주 동안 차트에 머물고 있다. 리사(블랙핑크)의 정규 1집 '얼터 에고(Alter Ego)'는 143위다. 전주(125위)보다 18계단 하락했고, 4주 연속 순위에 들어갔다.

지난주 9위로 '빌보드 200'에 진입했던 르세라핌의 미니 5집 '핫(HOT)'은 이번 주 100위에 올랐다. 전주보다 91계단 순위가 떨어졌다.

[2025년 4월 5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과 '빌보드 200' 1~10위에 오른 곡/앨범은 아래와 같다.

'핫 100' TOP 10 →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의 '루터(Luther)(feat.SZA)'(1위) ▲레이디 가가(Lady Gaga)&브루노 마스의 '다이 위드 어 스마일(Die With A Smile)'(2위) ▲샤부지(Shaboozey)의 '어 바 송(A Bar Song)'(3위) ▲모건 웰런(Morgan Wallen)의 '저스트 인 케이스(Just In Case)'(4위) ▲채플 론의 '핑크 포니 클럽(Pink Pony Club)'(5위) ▲테디 스윔스(Teddy Swims)의 '루즈 컨트롤(Lose Control)'(6위) ▲드레이크(Drake)의 '노키아(Nokia)'(7위) ▲벤슨 분(Benson Boone)의 '뷰티풀 띵스(Beautiful Things)'(8위) ▲켄드릭 라마의 '낫 라이크 어스'(9위) ▲로제&브루노 마스의 '아파트'(10위)

'빌보드 200' TOP 10 → ▲플레이보이 카티의 '뮤직(MUSIC)'(1위) ▲셀레나 고메즈&베니 블랑코(Selena Gomez & benny blanco)의 '아이 새드 아이 러브 유 퍼스트(I Said I Love You First)'(2위) ▲켄드릭 라마의 'GNX'(3위) ▲파티넥스트도어&드레이크(PARTYNEXTDOOR & Drake)의 '썸 섹시 송스 포 유($ome $exy $ongs 4 U)'(4위) ▲SZA의 'SOS'(5위)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의 '쇼트 앤 스위트(Short n' Sweet)'(6위) ▲레이디 가가의 '메이헴(MAYHEM)'(7위) ▲배드 버니(Bad Bunny)의 '데비 티라르 마스 포토스(Debi Tirar Mas Fotos)(8위) ▲테이트 맥레이(Tate McRae)의 '소 클로즈 투 왓(So Close To What)'(9위) ▲모건 웰런(Morgan Wallen)의 '원 띵 앳 어 타임(One Thing At A Time)'(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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