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하늘, 고민시 주연의 '당신의 맛'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 5회 시청률(ENA 월화드라마 편성 기준)은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 기준)으로 3.4%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4회) 시청률 3.1%보다 0.3%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당신의 맛'은 5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안방극장 월화극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월화극 1위'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인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의 시청률 3.2%도 넘었다.
강하늘, 고민시가 주연을 맡은 '당신의 맛'은 지난 12일 첫 방송 후 매회 시청률 상승 중이다. 1회 1.6%를 기록한 후, 2회 2.0%, 3회 2.5%, 4회 3.1%, 5회 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 후 단 한 번의 하락 없이 상승세를 이뤘다. 주인공들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5회에서는 모연주(고민시)의 옛 동료이자 연인이었던 전민(유연석)이 등장해 커다란 위기감을 조성했다.

앞서 키스를 두고 한범우(강하늘)와 모연주의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모연주는 한범우에게 '실수'라면서 선을 그었고, 이후 한범우는 술에 취해 모연주에게 진심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모연주가 부른 전민이 등장했고, 한범우는 복잡미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모연주가 전민을 부른 이유는 시간이 많이 흐른 만큼 그녀도, 그도 많이 변했으니 더 이상 만나지 말자는 말을 하기 위함이었다. 모연주 역시 그를 모질게 내모는 것이 힘들었지만 지나간 인연에 미련을 두고 싶지 않은 것 또한 진심이었다. 납득하지 못하는 전민을 뒤로하고 그녀는 초조해하며 기다리는 한범우에게로 갔고 두 사람은 오붓하게 그러나 서로를 한껏 의식하며 심야 영화, 한옥마을 산책 데이트를 즐겼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전민과의 관계를 궁금해할 한범우를 위해 모연주는 조심스레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한범우는 모연주가 유명 요리학교에서 공부했고 르 뮤리에서 전민을 만났으며, 친절했던 그를 많이 좋아했었다는 점, 전민이 르 뮤리로 돌아오라는 말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어 모연주는 돌아갈 생각이 없다는 말로 그를 안심시켰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 짧은 편지만 남긴 채 삿포로로 떠난 사실이 밝혀져 다음 방송에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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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