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매일 아침 황제 밥상 차려줘" 자랑…새신랑 김준호는?

신지 "♥문원, 매일 아침 황제 밥상 차려줘" 자랑…새신랑 김준호는?

박다영 기자
2025.07.15 10:34
가수 신지가 예비남편 문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사진=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가수 신지가 예비남편 문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사진=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가수 신지가 예비 남편 문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김영옥 전원주,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 코미디언 김지민이 출연한다.

방송에서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럭셔리한 신혼집이 공개된다.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집에 들어서자 멤버들은 "모델 하우스 아니냐"라고 부러워한다.

탁재훈은 "'돌싱포맨'인데 왜 아내 김지민을 데리고 나왔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낸다.

예비 신부 신지는 7살 연하 남편 문원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신지는 "첫 키스는 집에서 했다"고 고백했고 '돌싱포맨' 멤버들은 "키스로 끝났냐"라며 짓궂은 질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신지가 "남편이 매일 아침 황제 밥상을 차려준다"고 자랑하자 김지민은 "9살 연상 김준호는 손 하나 까딱 안 한다"라고 김준호를 저격해 폭소를 자아낸다.

전원주는 "아직도 연하남한테 설렌다"고 밝히며, 탁재훈에게 "잘생겼다. 집 한 채 사주고 싶다"고 한다.

김영옥이 "임원희는 어떠냐"고 묻자 전원주는 곧바로 임원희로 마음을 바꾼다. 이를 보던 탁재훈은 "다시는 누나에게 마음 안 줄 것"이라고 말하며 토라진 모습을 보인다.

김영옥은 임영웅 팬으로 '생일 카페'에 성지 순례를 다녀왔다고 고백한다. 남편과 키스에 대해 묻는 질문에 김영옥은 "미쳤냐"며 정색한다.

김영옥은 "옛날부터 남자를 밝혔다"며 전원주 과거를 폭로하고 뜻밖의 폭로에 분노한 전원주가 언니인 김영옥에게 "야"라고 외치며 발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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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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