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다"…브라운아이드소울 3인, 6년 만에 컴백·콘서트 예정

"기다렸다"…브라운아이드소울 3인, 6년 만에 컴백·콘서트 예정

마아라 기자
2025.07.23 14:34

'소울 끝판왕'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이 6년 만에 컴백한다.

23일 브라운아이드소울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올해 9월 중 늦어도 연내 새 앨범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측은 "현재 대부분의 녹음을 마친 상태다. 앨범 발매와 함께 6년 만의 콘서트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2019년 정규 5집 하프 앨범 'It' Soul Right'을 통해 60년대 모타운 사운드, 70년대 블랙스플로이테이션(Blaxploitation), 펑키한 블루아이드소울, 그리고 컨템퍼러리 R&B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흑인 음악 장르를 들려준 바 있다.

특히 '명품 라이브'로 정평이 난 만큼, 콘서트에서는 하모니가 빛나는 무대와 팬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대표곡들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6년 만에 돌아오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어떤 앨범과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디어 온다" "나얼신 정엽신 영준신 기다렸다"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그룹 브라운아이즈(윤건, 나얼)로 활동했던 나얼이 팀 해체 후 2003년 정엽 영준 성훈과 결성한 4인조 그룹이다. 2023년 3월 성훈 탈퇴 이후 3인조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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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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