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얼짱시대' 출신 웹툰 작가 박태준(40)이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8일 OSEN에 따르면 박태준은 걸그룹 출신 최수정과 지난해 이혼했다. 박태준은 "지난해 초부터 이혼 얘기가 나왔고 그해 8월 이혼 조정이 성립돼 서류정리가 완료됐다"며 "서로 피해가 갈까 봐 굳이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두 사람이 현재 재산분할 소송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박태준은 "소송 아니고 합의 이혼이다. 재산분할 소송은 없는 얘기고 서로 원만히 합의했다. 이혼 사유도 성격 차이"라고 했다.
앞서 박태준 최수정은 수년간 열애 끝에 2020년 결혼했다. 당시 박태준은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나와 최수정과 혼인신고 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박태준은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꽃미남 주식회사' '식신로드' '얼짱Tv' 등 예능에 출연했다. 2014년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시작으로 '싸움독학' '인생존망' '쇼미더럭키짱!' 등 작품을 연재했다.
최수정은 2010년 한중 합작 그룹 롯데걸스 멤버로 데뷔했다. 마마무 데뷔조 멤버였으며 2019년 MBC '나 혼자 산다'에 화사 절친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박태준과는 2011년 한 뮤직비디오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