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한빈도 '엠카운트다운' 떠난다…4일 명재현과 MC 동반 하차

[단독] 성한빈도 '엠카운트다운' 떠난다…4일 명재현과 MC 동반 하차

한수진 기자
2025.09.02 09:00
성한빈과 명재현이 4일 방송을 끝으로 Mnet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 MC에서 하차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샤인멍또캣' MC로 합류해 약 1년 8개월간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성한빈은 제로베이스원의 멤버로서 최근 정규 1집 'NEVER SAY NEVER'를 발매했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 사진=스타뉴스 DB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 사진=스타뉴스 DB

성한빈도 명재현과 함께 '엠카운트다운'을 떠난다.

2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은 오는 4일 방송을 끝으로 Mnet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 MC 자리에서 하차한다. 앞서 아이즈 단독 보도를 통해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의 MC 하차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두 사람은 같은 날 '엠카운트다운'과의 오랜 인연을 마무리한다.

성한빈은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특유의 에너지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끈 MC였다. 특히 그는 지난 5월 방송된 Mnet 춤 서바이벌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MC로도 활약하는 등 진행자로서 역량을 보여줬다.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성한빈과 명재현은 지난해 1월 라이즈 소희와 함께 3MC 체제로 '엠카운트다운' MC로 합류했다. 이들 셋은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K팝 팬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샤인멍또캣'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지난 2월 소희가 먼저 하차한 데 이어 성한빈과 명재현까지 MC석에서 물러나며 약 1년 8개월간 이어져 온 '샤인멍또캣' 체제가 완전히 막을 내리게 됐다.

이들 모두가 떠나면서 '엠카운트다운'은 새로운 MC 체제를 맞이하게 됐다. 그간 이들이 안정적인 호흡과 개성 있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던 만큼 새 MC는 누가 될지 주목된다.

한편, 성한빈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일 정규 1집 'NEVER SAY NEVER(네버 세이 네버)'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K팝 5세대 톱티어'인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이후 5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지난 미니 5집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28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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