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난 한국인 아닌 호주 사람…입맛은 한국"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난 한국인 아닌 호주 사람…입맛은 한국"

마아라 기자
2025.10.03 07:45
방송인 샘 해밍턴이 만 9살인 아들 벤틀리의 성향에 대해 전했다.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이 만 9살인 아들 벤틀리의 성향에 대해 전했다.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48)이 아들 벤틀리(9)의 성향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캠퍼스 임장 3탄으로 연세대와 고려대, 고려대와 연세대의 임장 대결을 펼쳤다.

이날 양세형은 샘 해밍턴에게 "형 아기들 있지 않냐. 한국과 호주, 어느 성향에 가깝냐"라고 물었다.

방송인 샘 해밍턴(48)이 아들 벤틀리(9)의 성향을 전했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방송인 샘 해밍턴(48)이 아들 벤틀리(9)의 성향을 전했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랑 벤틀리랑 완전히 다르다. 벤틀리 같은 경우에 밥, 김치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 입맛은 한국이다. 그런데 '너 어디 사람이야?' 물어보면 호주 사람이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커가면서 성향이 바뀌는 거 같다"라며 아이들이 계속해서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MC들이 "자식 농사 대박"이라며 아이들 훈육에 관해 묻자 샘 해밍턴은 "한국 예절에 맞게끔 영어로 훈육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샘 해밍턴은 2005년 KBS 개그콘서트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대한민국 외국인 1호 개그맨이다. 그는 2016년 10월부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자녀들의 어린 시절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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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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