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 수지 주연의 '다 이루어질지니'가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1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발표된 10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1위를 차지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3일 공개됐다.
'다 이루어질지'는 공개 후 단 하루 만에 넷플릭스에서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김우빈, 수지의 케미 외에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 우현진 그리고 특별출연 송혜교까지 배우들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다 이루어질지'는 화제성을 장악했다.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디즈니 '탁류'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한 TV-OTT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도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주연을 맡은 김우빈, 수지도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상위권을 차지했다. 수지가 1위, 김우빈이 각각 2위를 차지했다. 수지, 김우빈은 '탁류'의 로운, '백번의 추억'의 신예은과 김다미 등을 따돌리며 공개 첫 주 화제성 정상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백번의 추억'이 2위, '탁류'가 3위에 올랐다. 이어 ENA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가 4위, 디즈니 '북극성'이 5위를 기록했다. 또한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가 6위를 차지했다.
또한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탁류'의 로운이 3위, '백번의 추억'의 신예은과 김다미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태풍상사'의 이준호가 6위에 오르면서 첫 방송 전부터 쏠리는 관심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