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말 방영을 앞둔 SBS 새 예능 '열혈농구단' 멤버들이 농구장 밖에서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문수인이 SNS(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열혈농구단 멤버들의 회식 자리가 담겨 있다. 이 사진은 지난 8일 두 번째이자 한국에서 열린 마지막 직관 경기를 마친후 다같이 찍은 모습으로 보인다.
멤버들은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은 "열혈농구단 농구직관 잘했어요. 응원합니다" "손태진님 3점슛 꼭 보고싶습니다" "열혈농구단 다치지 않길 바랍니다"면서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열혈농구단은 한국 연예인농구단이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과 원정 경기를 치르기까지 여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감독은 서장훈, 코치는 전태풍이 맡았다. 선수는 주장 민호(샤이니)를 필두로, 정진운(2AM)·쟈니(NCT)·문수인·김택·오승훈·박은석·손태진·정규민·이대희·박찬웅이다.
스타들이 각자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모여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가는 과정, 훈련 속에서 흘리는 땀방울, 서로를 향한 격려와 우정을 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또 이들은 농구 매력과 팀워크 가치를 예능적으로 풀어내 기존 팬들에게는 친근감을, 일반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열혈농구단 제작진은 지난 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이자 한국에서 열리는 마지막 직관 경기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