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부산고 만나 3회 말 '빅이닝'…이대호 투런홈런 예고까지

'불꽃야구' 부산고 만나 3회 말 '빅이닝'…이대호 투런홈런 예고까지

김유진 기자
2025.10.14 01:30
이대호가 부산고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날렸다. /사진=유튜브 '스튜디오시원' 캡처
이대호가 부산고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날렸다. /사진=유튜브 '스튜디오시원' 캡처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고를 상대로 3회 말 '빅이닝'을 만들어냈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스튜디오시원'의 불꽃야구 24회에서는 사직야구장에서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고등학교 야구부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경기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3회 말 3득점의 빅이닝을 만들며 초반부터 강세를 이어갔다.

볼넷으로 최수현이 1루를 밟고 있는 상황 사직에서 유독 방망이가 강한 박용택이 1, 2루를 가른 안타를 날렸다.

박용택이 만든 황금 찬스는 이대호가 받았다.

사직구장에서 부산고와 붙은 불꽃 파이터즈. /사진=유튜브 '스튜디오시원' 캡처
사직구장에서 부산고와 붙은 불꽃 파이터즈. /사진=유튜브 '스튜디오시원' 캡처

이대호는 3루수와 유격수를 가르는 안타를 멀리 보내며 주자를 돌렸다.

이후 파이터즈는 정성훈의 병살타로 인해 위기를 맞았지만 만루에서 주자가 여유 있게 돌면서 점수는 3대0까지 벌어졌다.

이어 2사 3루에서 이택근이 담장을 때리는 긴 안타를 날리며 3루에 있던 이대호가 여유 있게 홈으로 들어왔다.

파이터즈는 3회 말 점수를 4대0까지 만들었다.

한편 다음 주로 미뤄진 4회부터의 경기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고는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특히 경기 후반부 예고편에서는 이대호가 투런홈런을 날리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