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치와 정인이 사귀기 전에 진한 스킨십을 먼저 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 현장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14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4회에서는 홍진영과 조정치, 정인, 윤하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과거에 뜨거운 사랑을 했다. 조정치씨 그렇게 안 봤는데 사귀기 전에 키갈(키스를 갈겼다)부터 했냐"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조정치는 "정인씨가 친구일 때 같이 술 마시다가 우리 집에 가서 더 마시자고 했다. 옥탑방에 혼자 살 때였다"라며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정인은 "돈이 없을 때였다. 만든 음악도 들려줄 겸 오라고 했다"며 순수한 마음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조정치는 "나는 정인의 순수함 주장을 지금도 안 믿고 있다. 계속 미끼를 던졌다"며 "정인이 음악을 들려줬는데 음악이 귀에 안 들어왔다. 자꾸 입술을 보게 됐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상황이 다 기억난다. 제가 입을 맞췄더니 '어머 뭐지?'라고 했었다"고 말하며 정인을 따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