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전처와 한집살이 끝…짐 빠진 거실보며 "기분 묘하다"

윤민수, 전처와 한집살이 끝…짐 빠진 거실보며 "기분 묘하다"

박다영 기자
2025.10.20 08:17
가수 윤민수가 이혼한 아내와 함께 지냈던 집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가수 윤민수가 이혼한 아내와 함께 지냈던 집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가수 윤민수가 이혼한 아내와 함께 지냈던 집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다.

지난 19일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에는 20년 동안 정들었던 집을 떠나는 윤민수 모습이 공개됐다.

이혼 후에도 전 아내와 한집살이했던 윤민수는 이삿날이 오자 짐을 싸기 시작했다. 윤민수는 짐을 챙긴 후 한참 텅 빈 거실을 바라고 주방을 돌아보면서 "기분이 묘하다"고 말하고 집을 나섰다.

집을 떠나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건 윤민수는 "지금 짐 싸서 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수고했다. (이사하는데) 비와서 걱정했다"고 말했고 윤민수는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고 말해 어머니를 안심시켰다.

이후 새집에 도착한 윤민수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와우. 언빌리버블"이라고 외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1980년생인 윤민수는 2006년 1살 연상 김민지씨와 결혼해 그해 아들 윤후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결혼 18년 만인 지난해 5월 이혼 소식을 밝혔다.

윤민수는 이혼 후에도 전 아내와 한집살이해 화제가 됐다. 그는 "이혼 후에도 한집에 같이 지내고 있다. 집을 정리해야 해서. 한두 해 같이 산 것도 아니고 집에서 마주쳐도 그냥 친구 같고 그렇다"고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