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엄정화TV'에는 '여배우들의 은밀한 수다 일과 연애 이야기 그리고.. 19금(?) 배우 이엘, 차청화와 홈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드라마 ENA '금쪽같은 내 스타'에 함께 출연했던 이엘, 차청화를 집으로 초대했다. 엄정화는 아이를 키우는 차청화에게 "청화는 좋겠다. 육아에서 해방됐지 않냐"고 했다.
차청화는 "이런 날이 별로 없긴 하다. 어딜 나가는 거를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아이를 낳고 더 그렇게 됐다. 현재 딸이 15개월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엄정화는 "그게 중요하다. 남자친구랑 부부가 되어도 사귈 때 유머 코드가 잘 맞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상형 조건 1순위를 묻는 말에 엄정화는 "외모"라고 대답했다. 이를 듣던 이엘은 손을 저으며 "나이, 연하여야 한다"고 엄정화 취향을 대신 말했다.
엄정화는 '잘생겨야 대화가 통하는 거 아니냐'는 말에 "그럼"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