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만이 결혼식 버진로드를 직접 꾸몄다.
20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98회에서는 김병만이 아내를 위해 결혼식 버진로드를 직접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은 예식 전날 예식장에 방문해 버진로드를 직접 세팅했다.

김병만은 "내일은 신랑일지 몰라도 오늘은 업자다. 이런 걸 제가 직접 하면 아내가 더 좋아하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
영상에서 김병만을 보던 최성국은 "다른 업자들하고 신경전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버진로드를 꾸미던 김병만은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 보니까 설레긴 하는 거 같다"며 "(남편이 꾸미는 버진로드) 이거 최초다"라며 부끄러워했다.
김병만은 "약간 단아하게 했다. 이걸 보니까 나도 이런 길을 걸어보는구나 싶다. 나름 긴장이 안 된다고 하지만 설렘, 긴장이 왔다 갔다 한다"고 전했디.
김병만이 직접 꾸민 버진로드를 본 아내는 "너무 화려한 꽃들로 장식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우리와 잘 어울린다. 너무 예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