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빚 걱정, 세금 대신 내줬다"…여가수 과거 연애 충격 고백

"남친 빚 걱정, 세금 대신 내줬다"…여가수 과거 연애 충격 고백

김유진 기자
2025.10.27 02:14
조현아가 과거 최악의 연애사를 고백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조현아가 과거 최악의 연애사를 고백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조현아가 과거 전 남자 친구의 의식주, 세금까지 다 해결해줬던 최악의 연애사를 고백했다.

26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66회에서는 가수 조현아와 한해, 송해나가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과거에 겪은 최악의 연애에 대한 대화를 나눴고 이때 조현아는 과거 세금까지 내줬던 전 남자 친구를 떠올렸다.

조현아는 "금액은 말할 수 없다. 어떤 때 세금이 많이 나오면 빚내서 내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세금을 내줬다"고 고백했다.

전 남자 친구 이야기를 하는 조현아.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전 남자 친구 이야기를 하는 조현아.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어 "전 남자 친구가 다른 데 가서 돈을 빌려달라 할까 봐 내가 빌려줬다"고 덧붙였다.

한해, 송해나는 "통이 크다"며 놀라워했다.

이 외에도 조현아는 "탈 것과 잘 것, 입을 것 등 이런 의식주를 해결해줬다"고 털어놨다.

송해나는 농담 삼아 "너 만나면 다 해주는 거야?"라고 물었고 조현아는 "다 해주진 않아"라며 선을 그었다.

조현아의 화끈한 연애담에 놀란 한해는 갑자기 "연하 어때?"라며 조현아를 떠봤다.

그러자 조현아는 "연하 좋지. 혹시 너?"라고 되물어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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