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프로' 이나연, 중요한 타이밍에 서브 범실…원더독스 2연패

'다시 프로' 이나연, 중요한 타이밍에 서브 범실…원더독스 2연패

김유진 기자
2025.10.27 02:49
이나연이 3세트에서 서브 범실을 헀다. /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이나연이 3세트에서 서브 범실을 헀다. /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원더독스가 일본 고교 팀과의 경기에서 역전패당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26일 방영된 MBC '신인 감독 김연경' 5회에서는 원더독스가 고교 배구 1위 팀 슈지츠와 경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원더독스는 지난주 경기에서 1, 2세트에서 승리하며 경기의 흐름을 잡았다.

하지만 3세트에서 원더독스는 수비망이 뚫리고 체력도 점점 떨어지며 슈지츠팀에 점수를 내줬다.

김연경은 선수들의 체력을 고려해 이진, 인쿠시와 윤영인, 이나연을 교체했다.

서브 범실로 김연경에게 혼나는 이나연. /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서브 범실로 김연경에게 혼나는 이나연. /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3세트 23대21로 원더독스가 2점이 뒤쳐진 상황, 이나연은 이때 서브 범실을 하며 중요한 점수를 슈지츠에 내줬다.

결국 3세트는 슈지츠가 가져갔다.

김연경은 "초반부터 아쉬운 것들이 많이 나왔다. 서브도 그게 뭐야. 센 것도 아니고"라며 선수들에게 쓴소리를 뱉었다.

이후 원더독스는 고교 팀인 슈지츠에게 체력 한계로 인해 3, 4, 5세트를 연속으로 내준 뒤 역전패를 당했다.

한편 지난 24일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세터진의 안정감을 확보하기 위해 이나연을 영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