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가 2살, 4살 터울의 남동생들과 다정한 애정 표현을 자랑했다.
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67회에서는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선미는 남동생들을 공개하며 "2살, 4살 차이 난다. 어릴 때부터 제가 엄마 역할을 하고 다 키웠다. 학교 갈 준비해서 같이 갔다"며 동생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자랑했다.
이때 서장훈은 선미에게 "남동생들이 사랑한다고 말을 하냐"고 물었고 선미는 "통화 끊을 때 내가 '사랑해' 하면 동생도 '사랑해' 하고 끊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진짜 남매끼리 '사랑해'를 한다고? 지금 남동생과 통화 연결 가능한가요?"라고 물었고 선미는 바로 남동생에게 전화해 "동아. 사랑해"라고 말했다.
남동생은 아무렇지도 않게 "응. 사랑해"라고 답했고 옆에서 놀란 신동엽은 선미의 전화를 바꿔 받았다.
신동엽은 선미의 남동생에게 "친구들이랑 있을 때도 사랑한다고 하냐"고 물었고 남동생은 "보통 누나가 먼저 사랑한다고 한다"면서도 "친구들이랑 있을 때도 한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신동엽이 선미에게 "남동생들하고 지금도 볼에 뽀뽀한다면서요?"라고 묻자 선미는 민망한 듯 "고마워 '쪽' 정도는 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