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지현이 살림꾼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전지현이 출연해 방송인 장영란, 가수 이지혜, 모델 홍진경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홍진경, 이지혜, 이지혜는 전지현의 언니들 콘셉트로 토크쇼를 진행했다. 진행은 개그맨 남창희가 맡았다.

MC 남창희는 "2002년 소속사에서 올린 프로필 중에 '앞으로의 꿈이 현모양처'라는 대목이 있다"고 운을 뗀 뒤 "전지현 씨가 직접 빨래도 하시고 청소도 설거지도 다 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전지현은 "다 하긴 한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홍진경은 "전지현의 지인으로서 너무 놀란 게, (전지현이) 이모님 없이 살았다더라. 이번 '북극성' 촬영 때도 힘든 스케줄인데 혼자 모든 걸 다 했다는 걸 듣고 놀랐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아이가 둘인데? 아들 둘인데?"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전지현은 2012년 알파자산운용 대표 최준혁 씨와 결혼해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최준혁 씨는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의 아들이며, 한복 디자이너 고(故) 이영희의 외손자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