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유방암 투병' 박미선에 사과…박미선 "마음고생 했나보네"

조세호, '유방암 투병' 박미선에 사과…박미선 "마음고생 했나보네"

전형주 기자
2025.11.13 08:05
최근 W코리아가 주최한 유방암 파티에 참석했다가 논란이 된 개그맨 조세호가 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에게 사과했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최근 W코리아가 주최한 유방암 파티에 참석했다가 논란이 된 개그맨 조세호가 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에게 사과했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최근 W코리아가 주최한 유방암 파티에 참석했다가 논란이 된 개그맨 조세호가 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에게 사과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박미선이 10개월 공백을 깨고 출연했다.

진행자 조세호는 박미선이 등장하자 "오랜만에 보는데 죄송하다. 최근에 (행사) 참석에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논란 이후 선배님과의 만남에 조심스러웠다. 이번 기회에 저도 좀 더 더 크게 인식을 하려고 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박미선은 "마음고생했나 보다. 살이 좀 빠졌다"며 조세호의 사과를 유쾌하게 받아줬다. 그러면서 "이제 되지 않았냐. 시원하게 웃어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세호도 "이제 저도 시원하게 웃기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달 15일 열린 'W코리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에 참석했다. 행사 취지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이었지만, 뒤풀이 중 일부 연예인이 술을 마시고 선정적인 춤을 춘 사실이 알려져 술파티라는 빈축을 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