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쌍커풀 수술했냐는 논란 많은데 사실은…" 쌩얼 깜짝 공개

이승철 "쌍커풀 수술했냐는 논란 많은데 사실은…" 쌩얼 깜짝 공개

김소영 기자
2025.11.13 22:24
이승철이 자연산 쌍꺼풀임을 보이고 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이승철이 자연산 쌍꺼풀임을 보이고 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승철(58)이 쌍꺼풀 수술 논란을 일축했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데뷔 40년 차 가수 이승철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방송에서 김종국은 이승철에게 "아까 녹화 전부터 말씀드렸지만 형 얼굴이 훨씬 좋아졌다"고 했고, 홍진경은 "피부도 완전 그대로다. 난 옛날부터 오빠 쌍꺼풀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 쌍꺼풀이 예쁘게 졌다"며 치켜세웠다.

그러자 이승철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내 쌍꺼풀이 자연산인지 아닌지 논란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진짜 자연산"이라면서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 쌍꺼풀 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이 쌍꺼풀 수술 논란을 일축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이승철이 쌍꺼풀 수술 논란을 일축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김종국은 "(박)명수 형 때문에 왜곡된 거냐"고 물었고, 송은이는 "명수 오빠 때문에 더불어서 괜히"라고 했다. 이에 이승철은 "걔(박명수) 때문에 내 페이가 많이 다운됐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이 "4년 전만 해도 (이승철) 얼굴에 짜증, 예민함이 살짝 있었는데 지금 완전 웃상이 됐다. 좋은 일 있나"라고 묻자, 이승철은 "(녹화일 기준) 엊그제 큰딸이 결혼했다. 드디어 사위를 봤다. 조만간 손주도 본다. 요새 여한이 없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이승철은 2007년 2세 연상 비연예인 사업가와 재혼해 의붓딸을 얻었다. 이승철은 지난달 한 방송에서 "큰딸이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났다"며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웨딩드레스까지 골라주는 부녀지간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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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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