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정신 혼미…기대는 남자 걸러야" 관상가 발언 재조명

"박나래, 정신 혼미…기대는 남자 걸러야" 관상가 발언 재조명

김소영 기자
2025.12.16 20:13
1년 전 역술가가 분석한 박나래 관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1년 전 역술가가 분석한 박나래 관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방송인 박나래(40)가 각종 의혹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1년 전 역술가가 분석한 박나래 관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역술가 박성준이 지난해 12월 한 유튜브에 나와 박나래 사주와 관상을 풀이하는 장면이 재조명됐다.

박성준은 박나래에게 "내년(2025년)에 일이 확장되고 새로운 길이 열린다. 하반기부터 후년이 남자가 들어오는 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본인은 스스로 먹여 살려야 하는 사주다. 그러다 보니 누군가에게 기대는 것이 어렵다"며 "더구나 남편 자리엔 자식 같은 남자가 들어온다. (박나래에겐) 충분히 남자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나래가 "기댈 욕심도 없다. (남자가) 잘 생겼나"라고 묻자 박성준은 "얼굴에 질서가 좀 없어 보인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이어 "어떻게 하면 제가 안정을 취할 수 있냐"고 물었다. 박성준은 "예전에 봤을 때보다 더 정신 없어진 것 같다. 에너지가 응집되지 못하고 분열되는 것"이라며 "에너지가 뭐 하나 일관되게 가지 못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얼굴을 그만 고쳐야 한다. 너무 많이 고치면 관상을 볼 수 없는 얼굴이 된다"고 조언했다.

박성준은 또 박나래가 2025년 조심해야 할 것에 대해 "남자를 만날 때 (본인에게) 너무 기대는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남자를 걸러내는 첫 번째 기준을 자기 힘으로 살아가려고 하는가(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래씨는 머리를 좀 빗고 다녀야 한다. 정신도 혼미한데 외형적으로라도 정갈한 느낌이 좋다는 얘기"라며 "정신을 좀 차리고 외형적으로 좀 더 보완하면 좋아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해당 발언은 당시 예능적 요소로 여겨져 웃음을 자아냈지만 최근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과 맞물리며 재조명되고 있다.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자기 소속사 직원인 것처럼 허위 등재한 후 올해에만 지난달까지 총 44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또 박나래가 지난 8월 전 남자친구 전세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회사 명의 계좌에서 3억원을 송금했다며 횡령 의혹도 제기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로부터 갑질을 당했으며 박씨가 무면허자에게 불법 시술을 받았다고 폭로하며 특수상해 등 혐의로 그를 경찰에 고소했다. 박나래는 제기된 의혹을 모두 일축하며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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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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