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창피해…감독 바지 빌려달라" 이서진, 김광규 복장 지적

"너무 창피해…감독 바지 빌려달라" 이서진, 김광규 복장 지적

김유진 기자
2026.01.03 00:30
이서진이 김광규의 출근룩을 보며 잔소리를 퍼부었다.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캡처
이서진이 김광규의 출근룩을 보며 잔소리를 퍼부었다.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캡처

이서진이 김광규의 복장을 보고 분노했다.

2일 방영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13회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이지혜의 매니저가 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이지혜의 매니저 업무를 위해 한 홈쇼핑 사옥을 찾았다.

이때 김광규를 만난 이서진은 "형 바지랑 신발 어떡하냐. 큰일 났다. 양말이랑 신발 너무 창피하다"며 김광규의 옷차림새를 보며 잔소리를 쏟아부었다

아랑곳하지 않은 김광규는 "매니저가 뭔 상관있냐. 신발이랑 바지 색깔 일부러 맞췄다. 날씨가 춥다. 겨울 바지는 이거밖에 없다. 매니저가 스타를 빛나게 해야 한다"며 지지 않고 이서진에게 따졌다.

김광규의 복장이 답답한 이서진.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캡처
김광규의 복장이 답답한 이서진.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캡처

그러자 이서진은 "이건 방송 나갈 수 있는 복장이 아니다. 다른 거 가져와라. 바지는 왜 이런 바지를 입고 왔냐. 사람 없어 보인다. 이건 스타 죽이는 복장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급기야 이서진은 카메라 감독에게 "바지 좀 벗어달라"며 환복을 요구하기도 했다.

자존심이 상한 김광규는 "코디 붙여야 하나"라며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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