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캣츠아이 멤버 마농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21일 캣츠아이 측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마농과 대화를 나눈 끝에 논의 끝에 마농이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팀 활동을 잠시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마농의 활동 중단 기간에도 캣츠아이는 예정된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적절한 시기가 되면 마농이 다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미국 유니버셜 뮤직 레코드 산하 레이블 게펜 레코드가 합작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글로벌 걸그룹으로 2024년 8월 정식 데뷔했다.
'Gnarly'(날리)와 'Gabriela'(가브리엘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진입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달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을 발표했다.
최근 개최된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에 노미네이트됐던 캣츠아이는 ‘롤라팔루자 남미’에 이어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