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간 다이어트 체중을 유지해왔던 개그우먼 김신영이 다시 살이 오른 근황을 전한다.
28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는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출연한다.
최근 선공개 영상에서 강호동은 38kg 감량 후 오랜 기간 체중을 유지해 왔던 김신영이 한층 통통해진 모습을 보이자 "신영이가 돌아왔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데뷔 초 강호동의 '소나기'를 패러디한 '행님아' 개그 코너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신영은 "돌아온 신영이다"라고 강호동에 화답한 뒤 이계인 성대모사를 하며 "다시 돌아왔다. 입으로 먹고사는 신영이, 입이 터져 돌아왔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김신영은 건강을 위해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4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2024년 8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은 "우리 집에서 44㎏을 뺀 사람은 나밖에 없다. 웬만한 노력으로 안 된다. 44㎏ 정도 빼고 다시 정신 못 차리면 쓱 온다. 지금 유지만 거의 12년째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김신영은 "유지만 하는 거지 '이렇게 돼서 체질 바뀌었나요?' 하는데 절대 안 바뀌더라. 위가 쪼그라들 일이 없다. 넓은데 공간을 비워두는 것"이라고 유지어터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