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정이찬-백서라, 파격 러브신 예고...'미혼남녀' 한지민X박성훈 지울까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파격 러브신 예고...'미혼남녀' 한지민X박성훈 지울까

이경호 ize 기자
2026.03.13 09:46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첫 방송을 앞두고 정이찬과 백서라의 '애틋 첫 키스' 초읽기 현장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았다. 정이찬은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백서라는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영원히 가질 수 없는 하나의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닥터신'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며, 동시간대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과 시청률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사진제공=TV CHOSUN '닥터신'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사진제공=TV CHOSUN '닥터신'

'닥터신'이 첫 방송을 앞두고 정이찬과 백서라가 '파격 러브신'의 백미를 장식하는 '애틋 첫 키스' 초읽기 현장을 공개해 본방 사수를 유발했다.

오는 14일 오후 첫 방송될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씬앤스튜디오·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 백서라는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영원히 가질 수 없는 하나의 사랑'을 그려낸다. 피비 작가로부터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한다. 거의 싱크로율 100% 배우들이 준비하고 있었던 듯 나타났다"라는 극찬을 들었던 정이찬과 백서라의 연기 호흡이 기대감을 높인다.

정이찬과 백서라는 '닥터신'에서 운명적인 로맨스를 폭발시키는 3단 콤보 '완벽 러브 시퀀스'를 완성해 심장 폭격을 예고한다. 극 중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백서라 분)가 불꽃이 타오르는 벽난로 앞에서 애정을 드러내는 장면. 담요 한 장을 나눠 두른 채 밀착한 상태로 따스한 온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조심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이내 두 사람이 격정적인 첫 키스를 향해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파격 러브신'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정이찬과 백서라는 두 사람의 감정이 처음으로 화산처럼 폭발하는 결정적인 장면을 위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라며 "피비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속에서 신주신과 모모의 애절한 운명 로맨스가 어떤 파급력을 일으킬지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시작부터 격정 로맨스를 예고한 '닥터신'. 파격 러브신으로 방송 첫 주부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동시간대(오후 10시 30분대) 한지민, 박성훈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와 경쟁이 흥미롭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는 앞서 2월 28일 방송을 시작했다. 4회까지 시청률을 끌어올린 상황. 이런 가운데, 시작부터 파격, 격정을 예고한 '닥터신'이 시청자들에게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지우고, 동시간 1위 자리를 앗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담는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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